맞벌이라면 필독! 2차 고유가지원금 소득 70% 건강보험료 기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완화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2차 지급은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70%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물론 1차때 수령했다면 2차때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내가 이번 고유가지원금의 대상인지, 또 수령할 금액은 얼마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핵심만 짚어 드립니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

이번 2차 지원금은 1차때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미신청 취약계층(기초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과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 신청 및 지급 기간: 2026년 5월 18일(월) ~ 7월 3일(금)
  • 사용 및 이의신청 기한: 2026년 8월 31일(월)까지 (이후 잔액 자동 소멸)

신청 첫 주 5부제 운영: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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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유가지원금 소득 하위 70%기준과 제외 대상

① 소득 및 자산 기준 (선정 가이드라인)

가장 중요한 소득 하위 70%의 기준은 2026년 3월 납부한 건강보험료(본인 부담금)입니다. 세대 구성원 전체의 보험료를 합산하며, 건보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액 자산가는 제외됩니다.(가구원중 고액자산가가 포함이 되어도 제외)

고액 자산가 제외 기준

아래 2개항중 하나 이상에 해당이 된다면 전 가구원은 이번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 (본인부담금 합산액)

가구원 전체가 2026년 3월에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합산하며,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가구원 수 + 1명’ 기준을 적용받아 선정 확률이 더 높습니다. (예: 4인 맞벌이 → 5인 가구 기준 적용)

가구원수 구분 외벌이 기준 다소득원(맞벌이 등)
1인 가구 직장/지역 13만 / 8만
2인 가구 직장/지역/혼합 13만 / 12만 / 14만 26만 / 19만 / 24만
3인 가구 직장/지역/혼합 26만 / 19만 / 24만 32만 / 22만 / 30만
4인 가구 직장/지역/혼합 32만 / 22만 / 30만 39만 / 24만 / 36만
5인 가구 직장/지역/혼합 39만 / 24만 / 36만 43만 / 29만 / 3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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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방법(대리신청)

고유가지원금은 별도의 서류준비 없이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방문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앱으로 신청시 24시간 가능하고, 본인 인증 수단만 있으면 됩니다.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분증 지참, 선불카드 즉시 지급), 대리 신청도 가능(가족관계 증명서 준비)

온라인 (24시간): 9개 카드사 앱, 카카오뱅크/토스/케이뱅크, 네이버·카카오페이, 지역사랑상품권(CHAK 등) 앱


고유가지원금 사용처

고유가 지원금은 현금이 아니라 카드사 바우처로 충전됩니다. 따라서 평소 사용하던 카드로 지원금 사용 가능한 매장에서 결제하면, 지원금 잔액이 우선 사용되어 결제됩니다. 1, 2차 민생지원금 때와 달리 주소지 내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 편의점, 프랜차이즈(다이소, 올리브영 등)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로 제로페이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대부분 사용 가능합니다.

고유가지원금 사용처 조회  



이번 고유가지원금은 8월 31일이 지나면 잔액이 모두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주유비나 생활비로 소비하셔야 합니다.

또한, 실제 가구 구성원 변동이나 소득 증빙에 차이가 있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면, 8월 31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이번 지원이 고유가 시대를 지나는 가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